견백지매( 堅白之昧 ).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hrine : 성당, 사당, 묘오늘의 영단어 - sharp rise : 급격한 증가오늘의 영단어 - block runways : (비행장)활주로를 봉쇄하다오늘의 영단어 - ignorance : 무학, 무지, 무시, 묵살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Mend the barn after the horse is stolen. (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.)공(公)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.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. 모수(毛遂)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. -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- insure : 보험계약하다, 보험에 들다, 보증하다오늘의 영단어 - indoctrination : (신앙, 이념, 주위의)주입, 교육